검색결과
  • 몸값 173억원 '킹캉' 온다, 들뜬 피츠버그

    몸값 173억원 '킹캉' 온다, 들뜬 피츠버그

    강정호(28·넥센·사진)의 메이저리그(MLB) 진출이 임박했다. 계약이 체결되면 한국 프로야구 야수 최초로 MLB에 ‘수출’되는 것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3일

    중앙일보

    2015.01.14 00:16

  • 이 남자, 한 경기 뛰는데 1억7000만원

    이 남자, 한 경기 뛰는데 1억7000만원

    마이애미 말린스의 지안카를로 스탠튼(위)이 ‘3억 달러의 사나이’가 됐다. 마이애미가 그의 미래가치와 스타성을 높게 평가한 결과다. [게티이미지 멀티비츠] 메이저리그(MLB) 마이

    중앙일보

    2014.11.21 00:06

  • 빅리그 가을은 공룡구단 잔치

    빅리그 가을은 공룡구단 잔치

    2013년 메이저리그는 머니게임이다. 연봉 총액 1억 달러(1072억원)가 넘는 4개 팀이 챔피언십시리즈(CS)에 안착했다. 올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은 LA 다저스(팀 연봉 236

    중앙일보

    2013.10.12 00:54

  • “메이저리그 노린다” 창용불패 무한도전

    “메이저리그 노린다” 창용불패 무한도전

    야쿠르트의 임창용이 22일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연습경기 전 불펜투구를 하고 있다. 이날 임창용은 출전하지 않았다. [오키나와=연합뉴스]“창용아, 한화 올래

    중앙일보

    2012.02.23 00:25

  • [NBA] 워싱턴 위저즈의 미래는

    2001년 드래프트에서 고졸 출신으로는 역사상 최초로 전체 1번 지명을 받은 쿠웨임 브라운이 워싱턴 위저즈와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위저즈는 마이클 조던의 복귀 문제

    중앙일보

    2001.07.13 18:28

  • [프로야구] 추억의 그라운드 7. - 김형석

    고등학생 이상 연령의 야구팬들에게 김형석의 활약은 먼 기억이 아니다. 14년간 프로야구에서 중심타자로 활약했던 김형석. 누구나 쓸쓸한 뒤안길이 있듯 김형석도 98년 삼성 유니폼을

    중앙일보

    2000.10.12 17:17

  • 감독도 "고연봉시대"

    프로야구 감독자리는 황금방석인가. 프로야구 MBC가 유백만 감독대행을 감독으로 승격시켜 17일 재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내년시즌에 대비한 각 구단의 사령탑개편작업이 일단락됐다. 사령탑

    중앙일보

    1987.11.21 00:00